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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부/선비] <상소> 전하께 아뢰옵니다. :: 역사커뮤니티 - 조선 Ver 2.0
작성자
박정의
작성일 2016-09-11 (일) 01:56
ㆍ조회: 75      
[한성부/선비] <상소> 전하께 아뢰옵니다.
한성부 선비 신 박정의 삼가 전하께 아뢰옵니다.

나라의 주인은 백성이옵니다 하옵고 그 백성들을 지켜주는 사람은 오로지 전하 한 분 뿐이옵니다. 비록 관원들이 있으나 이들은 전하의 하교를 받들어 행동하고 전하의 어진 마음을 전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옵니다. 그럼에도 감국이라는 비정상적인 사태를 만드신 까닭은 무엇이옵니까? 백성들도 신료들도 모두 불안해하고 있사옵니다.

오죽하면 한성부 저자에 버젓이 지금 사태를 선조대왕이 파천한 것으로 비유하고 있겠습니까? 그것도 나라의 예를 맡아 다스리는 관원의 입에서 나온 소리입니다. 드라마의 제작비를 서두에 말하고 있으나 정작 말하고 싶은 내용은 전하께서 선조대왕이나 인조대왕과 다를 바가 없으며 자신들은 스스로를 지켜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왕실의 권위는 전하께옵서 지키셔야 합니다. 이런 상황을 계속 끌고 나가신다면 지금당장 품계를 올려 승진시켜준 자들도 등을 돌릴지 모르는 일입니다. 그 뿐이 아닙니다. 그 글에 댓글을 단 명실상부 조정의 수장이라는 사람은 "판사님 저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라는 글을 달았습니다. 전하께서 알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이 말은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은 다 해놓고 막바지에 자신은 잘 못하지 않았다는 글로 용서를 구하는 것처럼 보여주며 자신이 한 말을 회피하려는 변명과 같은 말입니다.

조정의 수장은 모든 일을 회피하려고 하고 예조의 관원은 전하의 성은을 잊어버리고 뒤에서는 욕보이고 있으니 이 조정의 권위도 바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하 비록 이선유의 행동이 과격하였으나 조정에는 충실하였던 관원이였습니다. 과유불급한 사례이나 조정에 많은 관심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옵니다. 그의 시신을 수습하여 잘 묻어주고 싶으니 윤허하여 주시옵소서. 하옵고 감국의 명을 빨리 거두시어 조정의 안정을 되찾아주시옵소서.

신은 물러가 삼가 전하의 하교를 기다리겠나이다.

승평4년(2016) 9월 13일
한성부 선비 신 박정의
허현준
2016-10-15 17:35
[선전관청/선전관] 한성부 백서 박정의 에게 내리는 주상전하의 우악하신 비답입니다. 공손히 비지를 받드시기 바랍니다.

"유중불하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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